Backend Engineer
QUAT 소속 | 정규직
* 엔라이즈는 2025년 기준 전사 흑자 경영 상태를 유지하며, 혁신을 멈추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성원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안정적인 성공을 기반으로, 제품의 수준과 가치를 높이며 다음 단계(IPO)에 함께 도전할 동료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QUAT가 해결하려는 문제 | https://quat.life/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건강을 챙기고 싶은데, 하루하루의 의지가 부족해요."
QUAT는 위와 같이 '건강의 기본'을 찾는 질문에 함께합니다. 무리한 식단을 따라하고, 효과적인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QUAT 팀은 고객이 건강을 포기하게 만드는 모든 순간들에 함께합니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꾸준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고객의 인생을 '건강한 진짜 나'로 바꾸는 습관을 형성합니다. 고객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것, 한 사람 한 사람의 습관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것, 이것이 콰트의 존재 이유입니다.
QUAT Backend Engineer와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건강 습관 형성의 PMF를 확보하고 커머스와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구체화합니다.
현재 QUAT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통해 제품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경쟁 서비스들이 시도하지 않은 영역의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보하고, 유의미한 고객 경험을 높여 커머스 서비스와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검증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구독 서비스의 Retention + 커머스 서비스의 매출 = 재구독률 상승’이라는 가설을 기반으로 제품의 다양한 실험에 도전하며 제품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ML, AI 등 다양한 기술적 도전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유저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QUAT는 제품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술적 도전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L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월경/수면/체지방 등)에 따라 운동과 식단을 처방하는 ‘오늘의 추천’, 건강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는 ‘AI 트레이너’ 기능의 도입을 통해, 유저의 건강과 LTV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엔지니어링 측면의 도전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이를 제품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도하고자 합니다.
QUAT Backend Engineer로 합류하게 된다면, 아래의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요.
- 유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형성된 동기를 습관으로 지속하게 만드는 심리적 장치들을 기능으로 구현해요. 이를 통해 유저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 목적 조직(스쿼드) 내 다양한 직군(PO, 마케터, 디자이너 등)과의 협업을 통한 헬스케어 프로덕트 서비스 경험을 누릴 수 있어요.
- 두 가지 서비스(구독과 커머스)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QUAT의 Backend Engineer가 담당할 업무에요
- 프로덕트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같은 목표를 가진 스쿼드에 소속되어 동료들과 협업합니다.
- QUAT 프로덕트의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려하여 기술적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합니다.
- 데이터 기반으로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른 실험 주기로 다양한 가설을 검증합니다.
- QUAT 프로덕트의 확장성을 위해 기존의 코드를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며 제품을 개선해나갑니다.
- 스쿼드 및 팀 배치는 제품과 회사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라이즈의 사용 기술
- Kotlin, Spring Framework / Python, FastAPI
- 기존 QUAT의 레거시 feature는 Python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QUAT의 신규 feature는 Kotlin으로 작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MySQL, SQLAlchemy, Redis
- AWS Managed Services, Kubernetes (EKS) + Istio
- ArgoCD, Helm, DataDog, Sentry, Kibana, Prometheus
엔라이즈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Python, Kotlin 등 자신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1개 이상 갖추신 분
- RDBMS의 특성을 이해하고 쿼리를 구성할 수 있는 분
-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민하고,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시는 분
- 서비스와 인프라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분
- 기술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성 높은 설계와 구현을 지향하시는 분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료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시는 분
이런 분이라면 더 환영해요
- AI 플랫폼(GPT, Claude 등)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 (NRISE는 적극적인 AI 활용을 위해 ‘Claude Max’를 모든 엔지니어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 고객에 대한 호기심과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 전달에 관심을 가진 분
-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장애 대응 경험을 가진 분
- 하나의 도메인을 처음부터 설계, 개발, 운영까지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 병역 특례(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시는 분
- 현역 : 전직 가능 / 보충역 : 신규 편입, 전직 가능
엔라이즈 합류 과정
채용 프로세스 : 서류 전형 > 리모트 미팅(10~30분) > 1차 직무 인터뷰 > 2차 컬처핏 인터뷰 > 처우 협의
서류 전형 (Preview)
- 자유 양식의 이력서(필수), 포트폴리오(선택), 경력기술서(선택)를 제출해주세요. / PDF 형식을 권장합니다.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면 좋아요
- 진행하신 업무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주시면 좋아요. 엔라이즈는 과정, 역할, 성과, 그리고 why를 모두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 문제를 주도적으로 개선해보신 경험이 있다면, 함께 작성해주시면 좋아요. 엔라이즈의 엔지니어는 기술적 관점의 해결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메이커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기존 코드의 개선 작업이나, 성능 및 레거시 개선 작업을 진행해보신 경험이 있다면 함께 작성해주시면 좋아요.
- 진행하셨던 모든 프로젝트를 자세히 작성하기보다, 제품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발휘했던 프로젝트를 위주로 작성해주시면 좋아요.
리모트 미팅(Remote meeting)
- 엔라이즈 현업 엔지니어 1명과 짧은(10~30분 사이) 온라인 미팅(구글 밋)을 가집니다. 제출해주신 이력서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지원자 분의 업무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과 문제 해결 방식을 간단하게 나눕니다.
1차 미팅 (Insight-Sharing)
- 제출해주신 이력서와 리모트 미팅에서의 대화를 톺아보며 엔라이즈 실무진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저희 회사를 소개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2차 미팅 (Culture-fit)
- 엔라이즈가 소중히 여기는 핵심가치와, 지원자 분의 철학을 서로 소개하며 핏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 엔라이즈의 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지원자 분의 경험을 기반으로, 우리가 나아갈 여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 참고해주세요
- 문의사항 : [email protected] | 채용팀이 확인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서류 전형을 제외한 모든 과정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지원자분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드리고 있습니다.
- 엔라이즈는 지원자님의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요청주세요.
- 입사 후 3개월 간, 온보딩 프로세스(수습기간)가 있습니다.
- 입사지원 서류에서 허위기재 사실이 발견될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재지원 가능 시기는 6개월입니다.
- 해당 포지션은 병역 특례(산업기능요원)로 복무가 가능합니다.
- 현역 : 전직 가능, 신규 편입 불가 / 보충역 : 전직 가능, 신규 편입 가능
- 지원 시, 이력서에 병역 관련 사항에 대한 자세한 기재가 필요해요. (예시: 산업기능요원 전직 등)
🖐 엔라이즈 CTO와 미리 만나보기 (김대근님 인터뷰)
Backend Engineer
QUAT 소속 | 정규직
* 엔라이즈는 2025년 기준 전사 흑자 경영 상태를 유지하며, 혁신을 멈추지 않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구성원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안정적인 성공을 기반으로, 제품의 수준과 가치를 높이며 다음 단계(IPO)에 함께 도전할 동료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QUAT가 해결하려는 문제 | https://quat.life/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건강을 챙기고 싶은데, 하루하루의 의지가 부족해요."
QUAT는 위와 같이 '건강의 기본'을 찾는 질문에 함께합니다. 무리한 식단을 따라하고, 효과적인 보조제를 섭취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QUAT 팀은 고객이 건강을 포기하게 만드는 모든 순간들에 함께합니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꾸준함,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고객의 인생을 '건강한 진짜 나'로 바꾸는 습관을 형성합니다. 고객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것, 한 사람 한 사람의 습관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것, 이것이 콰트의 존재 이유입니다.
QUAT Backend Engineer와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싶습니다.
고객의 건강 습관 형성의 PMF를 확보하고 커머스와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구체화합니다.
현재 QUAT는 ‘고객의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통해 제품 가치를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경쟁 서비스들이 시도하지 않은 영역의 다양한 시도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보하고, 유의미한 고객 경험을 높여 커머스 서비스와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검증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구독 서비스의 Retention + 커머스 서비스의 매출 = 재구독률 상승’이라는 가설을 기반으로 제품의 다양한 실험에 도전하며 제품 개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ML, AI 등 다양한 기술적 도전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유저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QUAT는 제품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하여 기술적 도전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ML 기반으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월경/수면/체지방 등)에 따라 운동과 식단을 처방하는 ‘오늘의 추천’, 건강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는 ‘AI 트레이너’ 기능의 도입을 통해, 유저의 건강과 LTV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엔지니어링 측면의 도전을 통해 인사이트를 찾아내고, 이를 제품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도하고자 합니다.
QUAT Backend Engineer로 합류하게 된다면, 아래의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요.
- 유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형성된 동기를 습관으로 지속하게 만드는 심리적 장치들을 기능으로 구현해요. 이를 통해 유저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 목적 조직(스쿼드) 내 다양한 직군(PO, 마케터, 디자이너 등)과의 협업을 통한 헬스케어 프로덕트 서비스 경험을 누릴 수 있어요.
- 두 가지 서비스(구독과 커머스)의 비즈니스 시너지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QUAT의 Backend Engineer가 담당할 업무에요
- 프로덕트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같은 목표를 가진 스쿼드에 소속되어 동료들과 협업합니다.
- QUAT 프로덕트의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려하여 기술적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합니다.
- 데이터 기반으로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른 실험 주기로 다양한 가설을 검증합니다.
- QUAT 프로덕트의 확장성을 위해 기존의 코드를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며 제품을 개선해나갑니다.
- 스쿼드 및 팀 배치는 제품과 회사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라이즈의 사용 기술
- Kotlin, Spring Framework / Python, FastAPI
- 기존 QUAT의 레거시 feature는 Python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QUAT의 신규 feature는 Kotlin으로 작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MySQL, SQLAlchemy, Redis
- AWS Managed Services, Kubernetes (EKS) + Istio
- ArgoCD, Helm, DataDog, Sentry, Kibana, Prometheus
엔라이즈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Python, Kotlin 등 자신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1개 이상 갖추신 분
- RDBMS의 특성을 이해하고 쿼리를 구성할 수 있는 분
- 비즈니스 임팩트를 고민하고, 고객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시는 분
- 서비스와 인프라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분
- 기술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성 높은 설계와 구현을 지향하시는 분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료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소통하시는 분
이런 분이라면 더 환영해요
- AI 플랫폼(GPT, Claude 등)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으신 분 (NRISE는 적극적인 AI 활용을 위해 ‘Claude Max’를 모든 엔지니어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 고객에 대한 호기심과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 전달에 관심을 가진 분
-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장애 대응 경험을 가진 분
- 하나의 도메인을 처음부터 설계, 개발, 운영까지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 병역 특례(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를 희망하시는 분
- 현역 : 전직 가능 / 보충역 : 신규 편입, 전직 가능
엔라이즈 합류 과정
채용 프로세스 : 서류 전형 > 리모트 미팅(10~30분) > 1차 직무 인터뷰 > 2차 컬처핏 인터뷰 > 처우 협의
서류 전형 (Preview)
- 자유 양식의 이력서(필수), 포트폴리오(선택), 경력기술서(선택)를 제출해주세요. / PDF 형식을 권장합니다.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면 좋아요
- 진행하신 업무에 대해 자세히 기술해주시면 좋아요. 엔라이즈는 과정, 역할, 성과, 그리고 why를 모두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 문제를 주도적으로 개선해보신 경험이 있다면, 함께 작성해주시면 좋아요. 엔라이즈의 엔지니어는 기술적 관점의 해결을 포함하여,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메이커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기존 코드의 개선 작업이나, 성능 및 레거시 개선 작업을 진행해보신 경험이 있다면 함께 작성해주시면 좋아요.
- 진행하셨던 모든 프로젝트를 자세히 작성하기보다, 제품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발휘했던 프로젝트를 위주로 작성해주시면 좋아요.
리모트 미팅(Remote meeting)
- 엔라이즈 현업 엔지니어 1명과 짧은(10~30분 사이) 온라인 미팅(구글 밋)을 가집니다. 제출해주신 이력서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지원자 분의 업무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과 문제 해결 방식을 간단하게 나눕니다.
1차 미팅 (Insight-Sharing)
- 제출해주신 이력서와 리모트 미팅에서의 대화를 톺아보며 엔라이즈 실무진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 저희 회사를 소개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만남을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2차 미팅 (Culture-fit)
- 엔라이즈가 소중히 여기는 핵심가치와, 지원자 분의 철학을 서로 소개하며 핏을 맞춰보는 자리입니다.
- 엔라이즈의 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지원자 분의 경험을 기반으로, 우리가 나아갈 여정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 참고해주세요
- 문의사항 : [email protected] | 채용팀이 확인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서류 전형을 제외한 모든 과정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지원자분께 소정의 선물🎁을 제공드리고 있습니다.
- 엔라이즈는 지원자님의 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일정 조정이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요청주세요.
- 입사 후 3개월 간, 온보딩 프로세스(수습기간)가 있습니다.
- 입사지원 서류에서 허위기재 사실이 발견될 경우, 입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재지원 가능 시기는 6개월입니다.
- 해당 포지션은 병역 특례(산업기능요원)로 복무가 가능합니다.
- 현역 : 전직 가능, 신규 편입 불가 / 보충역 : 전직 가능, 신규 편입 가능
- 지원 시, 이력서에 병역 관련 사항에 대한 자세한 기재가 필요해요. (예시: 산업기능요원 전직 등)
🖐 엔라이즈 CTO와 미리 만나보기 (김대근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