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즈는 2011년 창업한 모바일 기반 소셜 서비스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피와 콰트 두 가지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누구도 넘보지 못할 최고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훌륭한 동료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WIPPY 는 지역 기반의 친구 만남 서비스로 2017년 첫 런칭 후 현재 안정적으로 성장 중에 있으며, 많은 기술적 이슈들을 극복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WIPPY는 현재 한국 시장에서 소셜 데이팅 시장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QUAT는 2020년 6월에 런칭한 온라인 홈 트레이닝 서비스입니다. 출시 직후 애플 앱 스토어에서 "에디터 추천" 에 선정된 향후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서비스이며, 2020년 12월 이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홈트레이닝 어플 1위를 달성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1. 엔라이즈 디자인 챕터에서는 Data Driven Design을 추구합니다.
팀 구성원 전체에게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데이터 분석팀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Data-Driven Decision UX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2. 성장의 한계가 없는 팀 입니다.
엔라이즈에는 기획팀이 없습니다. 엔라이즈 디자이너는 문제 정의부터 디자인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라는 한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PO, PM까지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3. 든든한 개발팀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획안이더라도 개발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엔라이즈 개발팀은 스스로를 지원 조직이라 칭합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더 나은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팅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어떤 기획안이라도 개발팀은 시도하고 도전합니다.
엔라이즈는 스쿼드(목적조직) 체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쿼드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여러 직군이 모여 협업하는 체제인데요, 스쿼드 체제로 일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간의 싱크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O(Product Owner), PD(Product Designer), 엔지니어 등 다양한 동료들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협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기까지 정말 미친 듯이 몰입하고 논의합니다. 각자 맡은 일뿐만 아니라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일’에 과감하게 뛰어듭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더 나은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욕심이 들기도 합니다.
• WIPPY와 QUAT 서비스의 UX를 설계하고 Prototyping 합니다.
• 모바일 환경의 UI/UX를 디자인합니다.
• 정성적/정량적 데이터 기반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합니다.
• 데이터(사용자 관점 및 비즈니스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를 분석하고 UX/UI 설계 경험이 있으신 분
• 멀티 플랫폼 (Web, Android, iOS), UI 디자인 경험 혹은 이해가 있으신 분
• Figma를 통한 App/Web UI 디자인 경험이 있으신 분
• 3년 이상 자사 상용 서비스를 실제 운영한 경험이 있으신 분
• JIRA 등을 활용한 협업과 애자일한 개발 환경 속 디자인 경험이 있으신 분
• 프로토타이핑 툴(프로토파이 등)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데이터 수집/분석 툴이나 A/B 테스팅 툴을 통해 디자인을 평가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서비스의 전반적인 브랜딩 작업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참고해주세요!
엔라이즈는 2011년 창업한 모바일 기반 소셜 서비스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피와 콰트 두 가지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누구도 넘보지 못할 최고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훌륭한 동료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WIPPY 는 지역 기반의 친구 만남 서비스로 2017년 첫 런칭 후 현재 안정적으로 성장 중에 있으며, 많은 기술적 이슈들을 극복하며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WIPPY는 현재 한국 시장에서 소셜 데이팅 시장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QUAT는 2020년 6월에 런칭한 온라인 홈 트레이닝 서비스입니다. 출시 직후 애플 앱 스토어에서 "에디터 추천" 에 선정된 향후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서비스이며, 2020년 12월 이후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 현재 홈트레이닝 어플 1위를 달성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1. 엔라이즈 디자인 챕터에서는 Data Driven Design을 추구합니다.
팀 구성원 전체에게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데이터 분석팀과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Data-Driven Decision UX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2. 성장의 한계가 없는 팀 입니다.
엔라이즈에는 기획팀이 없습니다. 엔라이즈 디자이너는 문제 정의부터 디자인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라는 한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PO, PM까지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3. 든든한 개발팀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획안이더라도 개발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엔라이즈 개발팀은 스스로를 지원 조직이라 칭합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더 나은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서포팅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어떤 기획안이라도 개발팀은 시도하고 도전합니다.
엔라이즈는 스쿼드(목적조직) 체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쿼드는 하나의 목적을 위해 여러 직군이 모여 협업하는 체제인데요, 스쿼드 체제로 일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간의 싱크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PO(Product Owner), PD(Product Designer), 엔지니어 등 다양한 동료들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협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기까지 정말 미친 듯이 몰입하고 논의합니다. 각자 맡은 일뿐만 아니라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일’에 과감하게 뛰어듭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더 나은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욕심이 들기도 합니다.
• WIPPY와 QUAT 서비스의 UX를 설계하고 Prototyping 합니다.
• 모바일 환경의 UI/UX를 디자인합니다.
• 정성적/정량적 데이터 기반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합니다.
• 데이터(사용자 관점 및 비즈니스 이해)를 기반으로 고객 요구를 분석하고 UX/UI 설계 경험이 있으신 분
• 멀티 플랫폼 (Web, Android, iOS), UI 디자인 경험 혹은 이해가 있으신 분
• Figma를 통한 App/Web UI 디자인 경험이 있으신 분
• 3년 이상 자사 상용 서비스를 실제 운영한 경험이 있으신 분
• JIRA 등을 활용한 협업과 애자일한 개발 환경 속 디자인 경험이 있으신 분
• 프로토타이핑 툴(프로토파이 등)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데이터 수집/분석 툴이나 A/B 테스팅 툴을 통해 디자인을 평가하고 개선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서비스의 전반적인 브랜딩 작업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 분
※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