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PY 소속 | 정규직
“좋은 인연을 맺고 싶은데, 어디서 사람을 만나야 할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으로 믿을만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조금 무서워요.”
우리 사회의 사람과 사이의 단절, 관계 부재 문제는 이미 오래 되었음에도, 이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해결하려는 제품이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에 WIPPY 팀은 과감하게 뛰어듭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니즈를 WIPPY를 통해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WIPPY는 건강한 소통을 설계하고, 신뢰 기반의 안전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왔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지난 7년 간, 인간관계에서 오는 행복을 고객 스스로 느끼게 도우며 고객의 삶과 우리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WIPPY를 쓰는 것이 창피하지 않은 소셜 앱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요.
평소 데이팅 앱을 사용하는 사람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나요? 혹시 주변에 '나 데이팅 앱 써!' 라고 당당하게 밝히는 사람을 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소셜 데이팅 앱은 사용하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은, 남몰래 꼭꼭 숨어서 사용하는 서비스였어요. 다시 말해, '데이팅 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시장의 크기만큼 성장하지 못한 것'이죠. 우리는 국내 소셜 데이팅 앱이 지금까지 관계에 대한 고객의 진짜 문제에 공감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1등 서비스로서 WIPPY는 이 시장을 주도하고 변화시킬 거예요. 건강한 관계에 대한 고객의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으로도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하는 과정을 통해서요. WIPPY의 PO는 제품-마케팅-고객관리 모든 영역에서 틀을 깨고 형식을 가리지 않는 도전으로 고객 Insight를 얻어내고, 이것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으로 이어지게 하는 시도를 할 거예요. 제품의 가치는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만들어지는 더 나은 경험과 세상에 있다고 우리는 믿으니까요. 이 가치와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에 공감하고, WIPPY와 함께 next step에 뛰어들 PO를 찾고 있어요.
(연차는 물리적인 지표일 뿐, 직무에 대한 깊은 고민과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는 이렇게 작성하시는 게 좋아요
채용 프로세스 : 서류 전형 > 1차 직무 인터뷰 > 2차 컬처핏 인터뷰 > 처우 협의
서류 전형 (Preview)
1차 미팅 (Insight-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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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팀원이 제품에 기여하는 경험을 1순위로 여겨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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